philodendrongloriosum 4

잎 올라온 오늘의 글로리오섬

🌿 오랜만에 잎이 한 장 톡 올라왔다. 느리다 느리다 정말 느리다. 성장세가 붙는 여름에도 느리구나.. 원래의 잎. 잎 한 장에 우리 집에 와서 순화하는 잎 내고 그 이후의 잎. 이 잎이 나고 두장을 때어냈으니 마치 여기서부터 시작인 느낌. 새로나는 잎을 분명 원래 잎과 같이 보게끔 돌려주며 해를 보게 자리 잡아 주었는데 어쩐 일인지 서로 다른 곳을 본다. ;; 깨지고 난 후 붙인 두갸르송 토분에 심어준 글로리오섬. 순화 잎도 때 주고 나니 완전히 우리 집에서 난 잎 들인데 요즘 날씨가 비 양이 많고 흐린 날이 많아서인지 빛의 부족인 듯 잎이 커지지는 않는다 정남향이라 여름에 빛이 적은시간만 들어온다. 그 조차도 작년부터 올해.. 유난히 흐리고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비가 오고.. 어쩌다가 해가 많이 드..

케어노트)필로덴드론 글로리오섬의 케어

필로덴드론 글로리오섬 Philodendron gloriosum André ·Kingdom:Plantae ·Clade:Tracheophytes ·Clade:Angiosperms(속씨식물) ·Clade:Monocots ·Order:Alismatales ·Family:Araceae ·Genus:Philodendron ·Species:P. gloriosum ·Synonyms(동의어):Anthurium gloriosum K.Krause​ ·원산지​ 콜롬비아 ​ ·분포​ 멕시코남부,중앙아메리카,베네수엘라,에콰도르,페루,브라질서부 (분포하는 곳에 따라 잎의 크기가 다르기도 하다.) ·잎의 모습 잎은 잎 모양의 표면에 가장자리는 분홍빛을 띤다. 연한 녹색, 녹색, 하얗거나 혹은 분홍빛이 도는 잎맥을 가지고 있으며 하트..

GARDNING/Care 2021.05.23

글로리오섬과의 첫잎을 드디어..

🌱 드디어 완전히 잎을 핀 글로리오섬 우리 집에 오고 첫 잎이다. 기존 잎 두 장으로 작년에 겨울에 와서 얼음으로 있다가 내어준 첫 잎. 잎을 올리고도 펴지는 데에까지도 한참이 걸리는 느릿한 아이. 벨벳 질감이 확실히 다르다. 파스타짜넘이와 비슷한 크기이고 잎모양도 비슷한데 질감이 확실히 다르니 느낌이 정말 틀리다. 이 매력에 필로에 빠진 사람들은 필로덴드론 컬렉터가 되는것. 보기엔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 키워봐야 진가를 알 수 있는 식물. 질감이 가장 잘 나온듯한 사진. 폰으로 찍어서 어떤지는 모르겠다.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새잎을 내지 않고 기존 잎은 거의 하엽지고 그 과정에서도 계속 신경 쓰고 물 주고 분갈이하고 하는 것은 좀 지루했지만 이쁘게 펴서 오늘 기분 좋게 해줘서 고마워. 새순이 올라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