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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수형의 파스타짜넘

🌱 파스타짜넘이의 수형이 앞으로 쏠렸다. 돌려준다고 돌려주었는데 요즘 해의 방향을 모르겠다;; 며칠 내내 비가 와서 물주는 텀을 늘였는데. 그로 인해서 물이 모자라서 고개를 숙이고 한쪽으로 쏠려 있는 건가 싶은마음도 들고. 여튼 모양새는 .... 참 보기가 ;; 잎이 한 장 더 올라와서 반가웠는데 오밀조밀 몰려서 보이지가 않는다. 이렇게 옆에서 봐야 알 수 있는 새 잎. . . 파스타짜넘은 위로 타고 자라는게 아니라 앞으로 기어나가며 자란다. 그래서 지지대를 점 나중에나 필요하겠지 생각했는데 큰머리 탓이라 앞으로 쏠리는 모습 탓에 좀 불안정해 보인다 조만간 화분도 앞으로 기어가기 편하게 직사각형으로 바꿔주고 지지대도 해줘야겠다. 요즘 하는 것도 없이 정신은 없는 시간을 보내다 보니.. 날씨를 체크하며 물..

잎 올라온 오늘의 글로리오섬

🌿 오랜만에 잎이 한 장 톡 올라왔다. 느리다 느리다 정말 느리다. 성장세가 붙는 여름에도 느리구나.. 원래의 잎. 잎 한 장에 우리 집에 와서 순화하는 잎 내고 그 이후의 잎. 이 잎이 나고 두장을 때어냈으니 마치 여기서부터 시작인 느낌. 새로나는 잎을 분명 원래 잎과 같이 보게끔 돌려주며 해를 보게 자리 잡아 주었는데 어쩐 일인지 서로 다른 곳을 본다. ;; 깨지고 난 후 붙인 두갸르송 토분에 심어준 글로리오섬. 순화 잎도 때 주고 나니 완전히 우리 집에서 난 잎 들인데 요즘 날씨가 비 양이 많고 흐린 날이 많아서인지 빛의 부족인 듯 잎이 커지지는 않는다 정남향이라 여름에 빛이 적은시간만 들어온다. 그 조차도 작년부터 올해.. 유난히 흐리고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비가 오고.. 어쩌다가 해가 많이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