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aphidophoratetrasperma 2

여름의 시작속 발코니 식물들

🌿 하트 모양의 잎이 사랑스러운 필로덴드론 에메랄드그린. 잎이 반질거리며 윤택이 나고 두꺼운 편이다. 음.. 겨울에도 잘 자라고 크게 까다롭지 않다. 공중습도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듯하다. 물론 나은 환경에선 더 잘 자랄 테지만 우리 집에서 겨울엔 건조함 속에서.. 여름은 지금은 식물 등의 영향권이 없이 짧은 시간의 햇빛을 받으며 자라는데.. 순둥순둥 잘 자라줘서 고마운 아이. 그러나 잎은 너무나 이쁜데 개인적으로는 전체적으로 이런 수형을 좋아하지 않는다. 웃자란 거 같은 느낌을 주는데. 원래 이런 건지 아님 정말 웃자란 건지 ..실험해봐야겠다. 우리 집에선 겨울엔 외려 해가 풍부한 자리가 많은데 여름에 빛이 잘 들어오지 않아서.. 좋은 자리를 내주고는 작은 빛이 들어오는 자리에서 자리 잡고 있어서....

Season of the Greenhouse Balcony Graves.

🅷🅴🅻🅻🅾 3층의 온실발코니 유묘들 🌱 필레아 페페로미아 자구가 많이 올려오기로 유명한 아이 벌써 세명에게 나눠주고 한쪽 때서 심었다. 모체에 하나 더 남아있는데 조금 풍성히 자라게 하려고 하나는 남겨두었다. 뿌리 잘 내고 순순둥한 아이. 너무 작아서 누구 안 주고 내가 키우려는데 곧 금세 자라겠지? 언제나 동글동글 귀여운 아이 무비상토가 떨어져서 보수용토를 엄청 섞어 푸석히 심어주었다. 🌱 이 아이들 이름을 모른다. 웃자라면 여름이 무르기 쉽다 하여 웃자란 애들 중 아주 조금 잘라내고 펄라이트 삽목통에 그대로 푹 꽂아둔 거라 꽃이 피어야 알 수 있을듯하다. 하지만 여름..제라에게 잔인한 계절이다. 벌써 습하고 아침부터 뜨겁다 그때까지 잘 살 수 있을까. 번식을 따로 하려고 자른 건 아니라 큰 욕심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