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덴드론 7

잎 올라온 오늘의 글로리오섬

🌿 오랜만에 잎이 한 장 톡 올라왔다. 느리다 느리다 정말 느리다. 성장세가 붙는 여름에도 느리구나.. 원래의 잎. 잎 한 장에 우리 집에 와서 순화하는 잎 내고 그 이후의 잎. 이 잎이 나고 두장을 때어냈으니 마치 여기서부터 시작인 느낌. 새로나는 잎을 분명 원래 잎과 같이 보게끔 돌려주며 해를 보게 자리 잡아 주었는데 어쩐 일인지 서로 다른 곳을 본다. ;; 깨지고 난 후 붙인 두갸르송 토분에 심어준 글로리오섬. 순화 잎도 때 주고 나니 완전히 우리 집에서 난 잎 들인데 요즘 날씨가 비 양이 많고 흐린 날이 많아서인지 빛의 부족인 듯 잎이 커지지는 않는다 정남향이라 여름에 빛이 적은시간만 들어온다. 그 조차도 작년부터 올해.. 유난히 흐리고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비가 오고.. 어쩌다가 해가 많이 드..

에어컨 바람에 대비하여 자리옮기기.

🌱안방 창에 있던 화분들을 3층 발코니로 옮겼다. 이유인즉슨. 바로 위가 에어컨이 있어서..빛 들어오는 남향 창가 바로 위에 에어컨이 딱! 있어서 놓을 만한 공간이 없다. 여름이고 에어컨을 자주 틀 것 같아서 건조하고 또..추운 바람이 얘들한텐 안 좋으니 바꿔줘야는데.. 한참 찌는 여름이면 이곳은 또 너무 찜통이라 걱정이지만.. 선풍기로 열심히 바람은 돌릴 테지만. 그래도 고온 다습 좋아하는 너희들이 있는 게 나을 테지... 안방에는 얘들이 나간 자리엔 제라늄 몇 개 둬야겠다. 제라늄과의 여름이라.. 걱정된다. 야외로 일찍이 보내놨으나 또 너무 뜨거워 여름 직관에 탈까 걱정.. 실내는.. 엄두가 나지 않고. 고온 다습의. 특히나 습도가 높으면 무름이 자주 오는 제라늄 햇빛도 물론 많이 필요하고. 선선하고..

케어노트)필로덴드론 글로리오섬의 케어

필로덴드론 글로리오섬 Philodendron gloriosum André ·Kingdom:Plantae ·Clade:Tracheophytes ·Clade:Angiosperms(속씨식물) ·Clade:Monocots ·Order:Alismatales ·Family:Araceae ·Genus:Philodendron ·Species:P. gloriosum ·Synonyms(동의어):Anthurium gloriosum K.Krause​ ·원산지​ 콜롬비아 ​ ·분포​ 멕시코남부,중앙아메리카,베네수엘라,에콰도르,페루,브라질서부 (분포하는 곳에 따라 잎의 크기가 다르기도 하다.) ·잎의 모습 잎은 잎 모양의 표면에 가장자리는 분홍빛을 띤다. 연한 녹색, 녹색, 하얗거나 혹은 분홍빛이 도는 잎맥을 가지고 있으며 하트..

GARDNING/Care 2021.05.23

글로리오섬과의 첫잎을 드디어..

🌱 드디어 완전히 잎을 핀 글로리오섬 우리 집에 오고 첫 잎이다. 기존 잎 두 장으로 작년에 겨울에 와서 얼음으로 있다가 내어준 첫 잎. 잎을 올리고도 펴지는 데에까지도 한참이 걸리는 느릿한 아이. 벨벳 질감이 확실히 다르다. 파스타짜넘이와 비슷한 크기이고 잎모양도 비슷한데 질감이 확실히 다르니 느낌이 정말 틀리다. 이 매력에 필로에 빠진 사람들은 필로덴드론 컬렉터가 되는것. 보기엔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 키워봐야 진가를 알 수 있는 식물. 질감이 가장 잘 나온듯한 사진. 폰으로 찍어서 어떤지는 모르겠다.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새잎을 내지 않고 기존 잎은 거의 하엽지고 그 과정에서도 계속 신경 쓰고 물 주고 분갈이하고 하는 것은 좀 지루했지만 이쁘게 펴서 오늘 기분 좋게 해줘서 고마워. 새순이 올라오면..

Children leaves in a sun shower.

ꕤ 얼마 전 신엽을 다 풀은 파스타짜넘이와 지금 풀고 있는 글로리오섬. 글로리오섬은.. 정말 소문대로 신엽 나오고도 풀리는 데 한 달 걸리나 보다. 말린 채로 정말 오래 있는다. 언제까지 풀 거니? 파스타짜넘의 원래 잎이 두 장이었는데 이미 다 떼어주었고, 이후에 잎 하나 난 것과 지금 새 잎 두 장이 우리 집에서 난 것이다. 이번 새잎 나오기까지 가 조금 오래 걸려서.. (겨울이었고 12월에 온..) 전에 잎도 상태가 왠지 하옆 질려는 듯한 잎 상태이다. 무언가 다른게 부족해서 그러는 것 같진 않은데.. 햇빛이 너무 센 건지..(정남향) 살펴보려고 주의 깊게 보는 편이다. 겨울에는 해가 높고 딱 좋았는데 뜨거워지는 여름에는 여기 창가 쪽 빛이 애들한테 과할지.. 아침해가 들어오기 때문에 괜찮으면 계속 ..

New Leaf ♡Melanochrysum

ꕤ 오늘의 멜라노크리섬. 새잎의 색상은 여전히 이쁘다. 야리야리한 파스텔 빛 잎맥과 -벨벳 질감은 덜 하지만- 이때만 볼 수 있는 살구빛. 멜라노 크리섬의 새잎은 살구빛으로 나와서 점점 진한 갈색으로 변하다가 초록색으로 바뀌는데 그때에는 벨벳처럼 좌르르 윤기가 흐르는듯한 질감으로 고급스럽다. 잎 한 장이 계속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재미를 보여주는 멜크. 내가 특별히 애정 하는🌱 요즘 잎이 조금씩 작게 나오는 기분이다. 원래도 큰 잎의 아이는 아니었지만 순화 후 첫 잎 떼고 난 후 그다음 잎은 원래 모채의 잎 크기만큼으로 나왔는데, (물론 나온 상태에서 시간 지날수록 앞으로 커지겠지만 _) 새 잎이 풀렸을 때도 이보다 컸었던 잎이_ 바로 전 잎과 지금 잎이 연달아 작은 게 조금 이상하다. 크기에 크게 연연..